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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물류정보 - 05. 자율주행자동차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9:40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학교 축제가 끝날 것 같고, 요즘 팀플에 여기저기 치여 살고 있는 웹지너 여의도 토끼입니다.(살려주세요)
그래도 힘내, 좋아! 포스팅 해볼게오한시은, 굉장히 핫한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자, 이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 포스팅해보자! 다 같이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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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란? 운전자도 승객의 조작없이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이야기합니다.그렇다면 이 후와 같은 질문을 해주실 것 같습니다.
네, 아내의 sound에 저도 그런 부분이 궁금했는데 천천히 같이 알아봅시다! 가장 일찍부터 자율주행에 대한 구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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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통해 자율주행단계가 있다는 점, 무인제동차는 자율주행 5단계와 같다는 점 등을 알 수 있고, 우리가 그대로 소견하는 자율주행차는 3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럼 어떻게 이런 기술을 할 수 있지?가장 일반적인 기술은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기법이 있습니다.로봇에 의한 지도작성의 한 분야이며, 주위 공간의 지도를 만드는 동시에 나쁘지 않고 그 지도상의 어디에 있는지를 추정하는 기법입니다.이를 위해 센서와 레이더(라이더) 그렇게 해서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한데요.용어가 갑자기 어려워졌어요.간단하게는 예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우선 센서다.자율주행차는 인간보다 더 많은 감각기관(센서)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차량과 보행자의 움직임, 신호등 색깔 등을 감지합니다.그래서 인간에게는 없지만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 바로 '레이더'와 '라이더' 센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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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는 전자파를 보내고 나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으로 사물과 자율주행 차량의 거리를 계산합니다. 200m 이상의 원거리에서 50~60m의 거리를 감지해 전후, 좌우의 넓은 영역을 감지하는 레이더가 있습니다.라이더는 레이더와 비슷하지만 전자파 대신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파장이 짧은 레이저를 사용해 차량 주변의 귀취를 3차원 스카자네처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완전 신기방기) 구글 자율주행차를 보면 차량 지붕 위에 돌출된 '귀여운' 장비가 있는데, 이것이 라이더입니다.64개의 레이저 센서가 분당 900회 회전해, 차량 주변의 모든 귀취를 리얼 타임 입체 지도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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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머리가 아파질 것 같습니다만...이제 끝입니다! 센서의 정보를 종합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결정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어느 타이밍에 차로를 바꾸는지, 속도를 높게 1인지, 줄 1인지,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는지, 급하게 밟는지 등을 사람처럼 결정한다.우리를볼수있고,핸들을조작할수있어도,운전면허를먼저따야하도록!소프트웨어에도알려줘야하죠?자율주행자동차는방대한데이터를다루고소프트웨어를완성하는단계에서는빅데이터기술과인공지능기술을이용할수있습니다.다양한 상황에서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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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기술로 가장 이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구글의 자율주행차는 실제로 도로주행을 해서 주행거리가 200만km를 넘었다고 합니다.애플도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벤츠, 동생디, 현대자동차, 포드 등 기존 자동차 브랜드도 개발 중이며 2020년경이 되면 실제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생소한 내용이었던 만큼, 포스팅이 길어졌어요.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지금 첫 포스팅은 이것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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