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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하나~하나7.mars ] 여행 떠자신기전 설레는 1상.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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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필리핀과 몰타에서 4개월 정도 어학 연수를 떠난 나쁘지 않고 인연이. 보고싶어. 빨리 여름이 와서 나쁘진 않아.영이랑 같이 파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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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있던 영환대전 스토리, 재미있었다. 이 사진은 실제로 주연 배우들이 자는 모습을 찍은 곳인데 두 사람이 매우 친해 보인다. 동양의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봤다. 라라딘 너무 매력있어 그런데 남주들은 별로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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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저항을 보러 율하롯데시네마에 갔다. 영화보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과일마을과 엄마가 좋아하는 팝콘을 샀다. 항거 오프닝부터 그저 눈물이 쏟아졌다. 3. 한 마디 하나 00주년이 며칠 전 이옷오소 그런지 정내용 그는 현재에 편하게 사는 내가 황공하였다. 편한 의자에서 편하게 봐도 되는 영화 하나냐고 영화 보는 내내 소견했어요. 자세한 감상문은 과인중에 블로그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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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하오라면 으레 지나가는 카페인 것 같다. 김하나은 리치가 들어간 sound요수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다. 5분의 1번 먹지 않고 아르바이트 갈 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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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항상 날짜는 외할머니 생신. sound힘으로 해가지고 항상 날짜가 바뀌는데 어머니가 가르쳐주셔서 카톡했습니다. 이모티콘도 보낼 수 있는 신세대 멋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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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의 끝이 나쁘지 않고 엄마랑 같이 집에 가서 슈퍼에 들려서 산 호르몬. 그래서 윤경이가 사온 소떡소떡과 맥주와 함께 먹었다. 인터넷 흐름의 김씨 편의점 보면서 먹어봤는데 세상은 부럽지 않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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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오항시는 졸업한 승아와 진주와 함께 맛있는 녀석들에게 나쁘지 않던 정 앙성에 갔다.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3명에 정말 즐겁고, 시간 가는 것도 몰랐다. 내가 평소에 먹던 자장면과는 다른 맛이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짜장면 소스를 직접 와서 사주시는데 뭔가 친밀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좋았어. 이후에도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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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을 다 먹기 전에 마카롱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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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녹차 스무디가 맞지 않아? 어쨌든 이 아이도 이상한 아이다 공차밀크폼은 처음 먹어봤는데 달고 맵기 때문에 맛있었다. 여기서 소・죠은용이 몹시 기다려져서 4명으로 다시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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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가두 모집할 때 한번은 학교에 올 것 같다. 이번에는 세 회사 다 같이 해서 그런 거 하면 입간판도 만들어! "정말 퀄리티 있어 보여서 놀랐다. 우리가 조금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든 것을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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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클럽이었어. 계대동문에 있는 곳인데 불친절했어요. 여기서 이하윤과 김도엽 선배님을 만나서 오랜만에 다같이 술을 마셨다. 특히 하윤이는 제대하고 첫 술을 마셔서 정말 오랜만이었다. 사실 내가 김성배에게서 영국 오이스터 카드를 받기 위해 만났는데 상황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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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로는 썬더 치킨에 왔다. 자기는 먹다가 진주에게 기대어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집에 오니 배탈이 나서 아버지가 손가락을 벌려 주셨다. 앞으로 밀은 절대 마시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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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용학과 솔 이란 함께 산책했다. 그런데 연학이가 너는 아주 웃겼다. 아내 소음으로 들린 마트에서 내가 밖에서 설날과 함께 있는 동안 영학이가 아빠 심부름으로 물건 사러 갔다. 따라서 내가 사이다 사달라고 할 때 꽉꽉 飛ば고, 포도주 올 때 보니까 봉지 안에 사이다였다. 그래서 두번째로 편의점에 갔는데 내가 콘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때 꺼지라고 해놓고 콘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왜 그러는 걸까. 부끄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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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용학와 혁신 도시에 있는 신한 은행에 갔다. 돌아오는 길이 Sound였기 때문에 영학이 어린이 풀워치를 찾아갔다. 계좌도 만들고 국제학생증 신청도 만들고 하나비바카드도 만들었다. 교육중인 은행직원분이 해주셨는데 제 비행기표 바우처를 보고 저도 핀에어를 타고 영국에 in했다고 하셔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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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부탁한 캐리어가 집에 오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 지금은 택배가 와서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때는 택무가 궁금해서 롯데택배를 다 부したかった버리고 싶었다. 근데 진짜 김승아 입는 Sound 미친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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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다~ 영이(중학교 friend)를 정말 오랜만에 봐서 기쁘지 않아서 영화를 봤어. 사바하를 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다. 차라리 항거를 다시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막창을 했는데 맛있었다 직원분이 구워주셔서 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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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을 먹고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작아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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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루 하에서 버스 타는데 우리의 바로 앞에 강이 3개 떨어졌다. 저게 뭔지 확인하느라 내리지 못하고 지하철을 탔을 때 다시 돈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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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방금 아르바이트한 지 6개월이 되고 더 다양한 햄버거를 먹게끔 되었다. 나쁘지 않은 지금까지 통세비이 제1자는가 하지 않았다. 트러플 양송이 진짜 진리다. 유럽으로 가기 전 마지막은 꼭 트러플을 먹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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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바이트 하러 가는 길. 원래 이날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 아니었는데, 웬일인지 일주일간 더 하나와 여행 점포가 되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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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루 윤경이 가스 냉장고에 달아 놓은 메모. 이렇게 적어놨는데 아직 아무도 배라 케이크를 꺼내서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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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가 주문한 가이드북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모든 건 핸드폰으로 보지만 뭔가 만들고 싶어서 만든 거야.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 책장에서 꺼내 보고, 또 생각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숙소에서 계획을 세울 때도 펜으로 쓸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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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서울 루이는 1마리야. '네발 달린 달링'이라는 스토리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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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 2심즈보다 더한 인생을 살던 분이 있다. 거의 하나 0년 동안 좋아했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 솔로 앨범을 보란 듯이 박살낼 수 있을까. 보통 구워버릴까? 자책해야 할 내용자 그리고 남자를 잃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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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직접 농협에 가서 환전해 준 유로. 아빠가 나쁘지 않은 몰래'나쁘지 않다'는 뜻 서프라이즈로 한다고 했는데 나쁘지 않은 전날 엄마가 스토리 해줘서 알고 있었어. 아버지 덕분에 돈이 많이 모였어. 근데 유로 돈이 오빠 장난감의 돈처럼 되서 돈같은 느낌이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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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 3다섯과 다녀온다고 했다에 오랜만에 학교 가는 날. 다영과 함께 점심을 먹고, 신바 2층 카페도 했다. 오랜만에 못보고 스토리도 해서 너무 좋았어 저의 블로그 애독자인것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롱은 주방장이 딱딱해서 별로였다. 게다가 가격도 비싸다. 두 번 다시 안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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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럽학과 아이들을 만나 시내로 갔다. 아이들이 개강을 해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거웠고, 최근 화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그런 관점이 매우 행복하다. 그래서 친구들의 응원도 들었다. 가장 먼저 경험한 샘이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 줘서 고마웠다. 여행 조심히 잘 다녀와서 다시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 그리고 안주는 정예기 전체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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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소주 말 무늬밖에 안 마셨는데 토닉 워터는 6개 마셨다. 괜찮은 이날 토닉워터를 아내의 목소리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제는 이것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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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화이트 데이. 엄마랑 아침 10시부터 속눈썹 연장하고 공차 사서 먹었다. 망고 요구르트를 먹어 보았는데 화이트 펄은 미친 아이였다. 죤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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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당. 우선 반찬은 형의 맛과 건강한 맛, 한식 라바인 와인 입맛에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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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돼지 갈비 그래서 갈비보다 된장찌개와 가자미가 더 맛있다. 유럽에 가면 생각나는 맛이야. 섭취를 다 먹고 점심 모임을 한 외할머니를 데리러 갔다. 그리고 가까운 국민은행에서 미리 신청한 유로와 파운드 찾아서, 홈플러스 가서 여행할 때 필요한 것들을 샀어. 외할머니와 외할머니와 어머니와 쇼핑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행복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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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할머니도 자신에게 10만원 주셨는데 집에 갈 때 되고 외 할아버지도 용돈을 주었다. 감동했습니다 기념품을 사는 사람이 점점 매일 같이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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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갓집에서 돌아와서 짐 싸는 데 가져오는 햇살만 8개다. 짠 유럽의 음식에 한 줄기 빛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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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 5윤경과 시내에 규카츄 먹으러 갔다. 규카츠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맛이 궁금했지만 맛있었다. 윤경은 내가 더블로 시켰는데 결국 반반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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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 6유럽에 가기 전 마지막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푸른 하항*씨가 대꿈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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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드디어 유럽 여행 D-1. 그래서 금지할지는 엄마, 외 할머니, 남동생과 함께 인천에 있는 숙모에게 놀러 갔다. 과인은 목숨이지만 아침 비행기이므로 이모입니다숙식을 하고 출국하기로 했어요. 하나단 영국에 도착해 숙소로 가는 길까지 공부하고 과인서 어제보다 잠든 리틀 포레스트까지 봤다. 2번째로 보지만 너희들이 너무 좋아. 앞으로 리틀포레스트 영화를 볼 때마다 여행을 떠나 인기전의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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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1개월 쉬는 것을 허용해서 준 것도 정말 감사하는 데 이렇게 메세지와 함께 기프티 콘도 보내셨다. 정스토리에 취직하기 전 마지막 아르바이트가 될 것 같은데 좋은 분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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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왔으니 회를 먹자. 고모가 통통한 민어 한 마리를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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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1마리에서 무려 3접시가 찾아왔다. 블레는 아내 소란을 먹어봤는데 정스토리 맛있었어. 오랜만에 마음껏 회를 먹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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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월미도에 왔는데 바닷가라서 그런지 희망이 엄청 높아졌다. 잠깐 갔을 때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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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다트 던진 인형입니다. 제인이 코가 지우 같다고 해서 치카츄라고 이름 지었다. 정 이야기 초등 학교 1학년인데도 기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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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구아인타운에 가서 Sound 먹은 쯔란에 젖은 양꼬치.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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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카페에서 한숨을 쉬던 중국집. 나는 저번에 먹었던 유니자장면을 생각하고 다시 유니자장면을 먹었다. 나름대로 먹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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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배송지 sound에 와 본 차이의 타운.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오핸시에 와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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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네 집 가는 다리 여기서 잠시 소화시키고 집에 왔어. 이제 비행기 타까지 약 14가끔 정도 남았다!


    Record de 24 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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