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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공포, 시베리아횡단열차엔 없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8:50

    사흘 밤을 열차에서 보내고 2개 오전, 바이칼 호 동쪽에 있는 우랑우데 역에 내렸다. 한국인과 얼굴입니다.잠비아 과인 닮브랴티야 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는 영하 29도. 숨막히는 눈썹에 서리가 맺히는 색다른 경험을 한 날이었다.그래도 여전히 가장 큰 관심은 우한 폐렴의 공포다. 하루가 다르게 확정자가 늘고 있다는 서울 뉴스를 접하는 것은 당연하다.여기서 러시아인들은 세계적인 '무한 폐렴' 공포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결론부터 이내 용하면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른 20여명의 한국 여행객들도 마스크를 친구 오보룠다. 서울에서 느낄 만한 위기감을 여기서는 전혀 실감할 수 없기 때문이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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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 황단 열차를 3일에 타고 가면 된 러시아 현지인들은 거짓 없이 한명도 없었다. 두꺼운 외투 사이로 보이는 얼굴이 하얀 사람은 모두 한국인 여행객. 멀리서 하얀 가면이 보이면 두이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인이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한 열차가 중국과 가까운 지면에서 승객을 태우고 내렸지만 여전히 가면맨은 없었다. 중국인으로 보이는 승객 역시 없었다. 앞서 중국과의 국경을 완전히 봉쇄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가면을 쓴 공항 직원들을 보면서 느꼈던 우한 폐렴 경계감도 가끔 이 흐름을 따라 조금씩 사라진 듯했다. 가면을 해서 열차에 탄 한국인 여행객도 두 가면을 친구가 되기 시작한 이유이다. ​ 특히 3등석 풀라츄칼토우(6방)에서 많은 러시아인들과 한 공간에서 부대낀 한국의 젊은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열차 안에서는 무감각해지는 것일까. 아니, 다른 이상 징후가 없으니 당연한 일이라는 소견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울란우데. 역사 안에도 가면맨 가면우먼은 없다. 관광의 가운데 땅이라는 아르바트 거리에도 거대한 레닌 얼굴이 내려다보며 광장의 '아르 sound의 조각'공원에도 주요 백화점 앞에도 많은 울란우데 시민들이 오가고 있었지만, 그것도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지만, 역시 얼굴에 가면은 보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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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도의 추위에 울란우데 시민들은 전체 두꺼운 코트에 깃을 높이 올렸지만 전체의 맨얼굴 이다니다. 왜? 가면을 쓸 이유를 못 찾으니까, 아직도 세계적인 '우한 폐렴' 공포를 실감할 수 없으니까. 거리에서 만난 한 젊은 친구는 러시아에서도 감염자가 나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당신이 나쁘지 않고 넓어 당장 이곳에서 (블랴치아공화국) 환자가 생성하지 않으면 우한에서 환자가 생성한 나쁘지 않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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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지역은 모두 넓다. 비록 우라늄우데에서 그렇게 떨어진 곳은 러시아라고 하지만 우한 폐렴에 대한 심리적 공포지수는 외국과 다름없다. 이들이 자주 언급하는 에탈라 러시아(이것이 곧 러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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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동교동폐렴 #우한폐렴 #콜로자신바이러스 #신종콜로자신바이러스 #러시아 #울란우데 #시베리아횡단열차 #우한폐렴공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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